욕좀해주세요

466987No.394922022.03.21 20:26

진심입니다

세계최고의 병.신 호구.새.끼인데
정신못차리고있네요
미친년에바져서

진짜 저한테 욕좀해주세요

별창한테 별풍쏘는 분들은 감사 리액션이라도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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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602022.03.21 21:49
본인한테 욕해달라는데 찾아가서 칼로 찌를거 아니란 말까지 나와야 하나요. 뭔가 묘하게 핀트가 어긋난거 같고 소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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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6002022.03.21 20:57
쌕수 안 할 거면 호구짓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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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602022.03.21 23:33
그니까 그런 쓰레기같은 범죄자들이 있는 현실을 너무 잘 알아서 님처럼 칼로 찌른다느니 어쩌느니 하는 말이 가볍게 안 받아들여지고 무섭고 소름끼친다고요. 그냥 단순히 정신 차리게 욕해달라는 글에 가볍게 쓸 댓글로 안받아들여진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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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39122.03.21 20:39
인생참교육 씨게당했다고 생각해요
찾아가서 칼로 찔러죽일거도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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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6022.03.21 21:13
무슨 말을 그렇게 하세요..?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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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39122.03.21 21:28
욕해달라자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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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6022.03.21 21:49
본인한테 욕해달라는데 찾아가서 칼로 찌를거 아니란 말까지 나와야 하나요. 뭔가 묘하게 핀트가 어긋난거 같고 소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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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39122.03.21 21:56
사람이 자괴감+분노에 사로잡히면 이성은 증발하고 뭔짓할지모름 그냥 어리석은짓 하지말라는얘기여쑴

현실은 더 소름끼칩니다 동화속에서 살고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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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6022.03.21 22:31
무슨 의도인지는 이해가요.
현실이 동화가 아니고 끔찍한걸 잘 알고 있으니 말씀하신게 더 무섭고 소름끼치게 받아들여지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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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39122.03.21 23:03
이게 현실입니다

전여친 살해하고 배달음식도 시켜먹는 놈도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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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60[수정] 03-21 23:34 22.03.21 23:33
그니까 그런 쓰레기같은 범죄자들이 있는 현실을 너무 잘 알아서 님처럼 칼로 찌른다느니 어쩌느니 하는 말이 가볍게 안 받아들여지고 무섭고 소름끼친다고요. 그냥 단순히 정신 차리게 욕해달라는 글에 가볍게 쓸 댓글로 안받아들여진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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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23122.03.21 20:44
제가 우울할때 하는 마사지법을 알려드릴게요
왼손을 위로 최대한 드세요
겨드랑이 아래가 환히 보이게끔
그리고 든 손을 그대로 본인 뺨을 내려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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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98922.03.21 21:32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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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21322.03.21 20:51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누구나 잘못된 판단을 하고 실수도 하는거에요. 하지만 같은 잘못을 계속 하는건 누구나 다 같은건 아니에요. 이제라도 거기서 나와 제대로 가야할 길을 가세요. 그럼 이일은 먼 훗날 추억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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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600[수정] 03-21 20:57 22.03.21 20:57
쌕수 안 할 거면 호구짓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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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40522.03.21 22:07
ㅇㅈㅇㅈ 쎅쓔도 하고 마음도 서로 나눴지만
가정사나 환경이 너무 못받쳐줘서
같이살면 노숙자 될거같은거 아니면
언능 헤어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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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51822.03.21 21:02
그러라고 금이야 옥이야 키우신게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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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6022.03.21 23:36
그냥 ㅂㅅ짓 계속하시고 나중에 후회하세요. ㅂㅅ들한테 조언 아무리해도 결국 지 하고싶은데로하고 후회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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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66022.03.21 23:5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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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96522.03.22 01:46
멘탈잡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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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68622.03.22 13:49
네 잘못이 아니야. 힘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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