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스트레스..

701717No.401542022.04.28 20:05

팔다리는 말라서 날씬하다는 소리듣는데
몸무게 말하면 다들 놀래요.
날이 더워지니 배까고 다니는 여자애들은 어찌나 허리가 얇은지.. 오늘도 어제도 다이어트 결심하고 살빼고 싶은데 자꾸 입에서 침이나와요.. 뭘 쳐넣을 준비가 된것같이요…
배고프면 나도 모르게 먹방을 보고있어요..
운동은 하는중인데 허벅지 다리만 굵어지고있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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