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데려왔어요!

516880No.410902022.06.23 01:16

3개월쯤 된 아깽이입니다
시골쯤 되는 사촌네서 태어나서 사람한테 경계가 전혀없네요
첫날부터 집 전체를 싸돌아다니더니 이틀째엔 아얘 옆에서 배 까고 자네요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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