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청년우대형으로 연 240만원 넣으며 연말정산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지방 중소도시 거주중이며, 납입회차는 40회 이상입니다!

그런데 얼마전 알게된 사실이 청년우대형이 600만원까지만 비과세 적용이 된다고 하더라고요ㅠㅠ 이번달 납입회차부터 600만원을 채우는데 고민이 생겼습니다ㅠㅠ

1) 더이상 납입하지않고 비과세 혜택만 받고 묵혀둔다
2) 어짜피 적금처럼 넣는거 계속 넣으며 연말정산 혜택을 본다

둘 중에 선택인데요.. 어떤 선택이 현명할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이전에 저축금리가 바닥을 길 때는 3.3% 청년우대가 메리트 있었지만 6%적금도 나오는 판에 2번을 할까 싶은데 납입횟수가 너무 적나 싶기도 해서요ㅠ

선택지에 따른 장단점에 대한 고견을 구합니다 개드립 선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