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기에서, 과거의 추억들을 바라보고 있는 나

527228No.456602023.04.12 19:48

함께 가고 싶은데, 그럴 순 없어서 잘가라고 손흔들어주는 과거의 내 추억들을 놔두고 앞으로 나혼자 걸어나가야될 때....

앞의 길이 무섭고 외롭고 쓸쓸하여 옛날의 내추억, 기억들과만 같이 행복해하며 웃고 싶은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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