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단지 피자가 먹고 싶었어요..

876769No.481792023.10.29 15:56

나가서 음료랑 간식도 사고 오며 피자 사려고 9시 좀 안되어 집을 나서려 하는데 집사람이 같이 가자 하더라고요.. 왠지모르게 지금 백화점에 옷가게 의자에 앉아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 만보 채울것 같아요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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