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커널??? 이 4개라고 그러면서, 막 치료 빡시다 하시더라고요.
첫날 치료는 마취해서 잘 끝났고요.
두번째 치료 때, 치과 기계중에 바람부는거 있잖아요? 그걸로 칙! 하는데 너무 아픈거에요! 그래서 '너무아파요!' 그랬더니, 염증이 덜 가라앉았나보다하고, 다음에 치료를 계속하자하시고 보냈어요.
세번째 치료를 갔는데, 좀 괜찮은 것 같더니, 또 아픈거에요! 그러니까 '아프다고?!' 이러면서 놀라시더니, 막 뒤젹뒤젹하더니 푹 찔러보고 전 또 아파서 '으악!'이러고 그러다가...
커널??? 이 5개였대요??
먼말인지는 모르겠는데, 넘 아파가지고;;;
이거 이럴 수 있는 일인가요;;? 아니면 여기가 좀 그런 곳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