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능력이 달라서 내가했다고 남이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남이 못한다고 나도 못한다고 할수 있는것도 아닙니다.
누구는 일하며 하루 4시간 자면서 공부하고 누구는 일하며 8시간 자며 공부해야 합니다. 이렇듯 모든 사람이 같지 않으니 결국 제일 잘 아는건 자신뿐 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작은 회사를 운영하며 별도의 개인적인 수익업도 하고 다음 사업 확장으로 온라인 수업을 들으며 월 1회 봉사활동하며 퇴근후 늦는 집사람을 대신해 육아도 겸하고 있습니다. 너무 이쁜 15개월 딸이 있습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저는 딱 이것만 합니다. 티비도 안보고 게임도 안하고 개드립 말곤 다른 취미 생활도 안합니다. 정 하고싶으면 나를 갈아넣으면 됩니다. 저는 못하는 이유가 아니라 내가 이걸 꼭 해야만 하는 이유를 찾습니다.

가능은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는 개개인의 역량에 따라 다르겠죠. 두가지 각기 다른 일을 하더라도 우선 한가지 일이 어느정도 숙달되지 않은 상태에서 한다면 안하느니 못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