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쩝이들은

396031No.502092024.07.01 12:24

100퍼 조용히 좀 먹으라하면 부정을 하거나 화를 냄.
지는 쩝쩝거린단 소리 첨들었다느니 니가 예민하다느니 공기랑 섞어서 씹어야 한다느니 아주 헛소리만 늘어 놈.
그저 조용히 입닫고 씹으면 되는 그 쉬운 걸 고칠 생각을 안함.

게다가 꼭 쩝쩝이들이 밥먹고 찝찝소리내고 다리도 떨고 신발끌고 더럽고 이런 가정교육 못받은 행동을 함, 그런데 지적하면 절대 인정 안 함. 일 잘하는 꼬라지도 본 적 없음.

살면서 무조건 거르는 1순위가 쩝쩝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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