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이득

104628No.503972024.07.25 14:12

복날이라고 구내식당 점심메뉴 반계탕인데, 삶다가 부숴졌는지 조리원님이 배식해 주셨어요.
평소 운동한다고 소문나서 그런지 다리 빼고 닭찌찌 두배로 주셨습니다.
반계탕이지만 그냥 삼계탕 먹은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오늘 운동 잘 먹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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