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간소음 시달리는중인데요

196763No.511782024.11.08 00:09

옆집에 항의하기가 약간 애매한게

미친듯이 시끄러운건 아니고, 너무 일상적인 소리입니다

둘이 대화라도 하면 웅성웅성한 소리 정확히 다들립니다

동거는 아닌거 같아서 매일은 아니지만, 또한명이 오면 늦게까지 계속 떠드는데

그래도 말이라도 하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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