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툽 켜놓고 주무셨나요?ㅋㅋㅋㅋ

꿈은 그냥 꿈일뿐

꿈은 무의식의 거울인데

지금 삶이 고단하셔서 조언을 얻고싶으신가요?

설산에서 바이애슬론을 하는것은 정서적인 고립상황에서 도전적인 상황을 끈기있게 헤쳐나가야하는 노력을 하고있는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소총을 가지고있다는건 자기방어기제가 강하거나 내가 강하게 원하는것을 차지하고 싶은 욕구를 나타낼수도 있습니다. 택견도장같은 전통무술학원에 가는것은 육체적인 단련보다는 정신적 단련이 필요하다는 본인의 의지를 말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김창옥은 그런 정신적 단련에 있어서 롤모델인 사람정도로 해석할 수 있을것 같네요.

결론적으로 현재 무언가 혼자서 도전적인 과제, 혹은 인생을 헤쳐나가야 한다는 압박감같은 것들을 느끼고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육체적 정신적인 단련(무장)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는 상황으로 유추해 볼 수 있겠네요. 물론 꿈속 상징들은 본인이 그 상징들에 어떤 감정을 가지고있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그냥 일반적으로 해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