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빨리 가서 나이 올려말하기.

918987No.517752025.01.31 09:17

사적인 모임에서 나이 이야기할 때 학교 빨리갔다고(1.2월생 아님 3월생) 나이 올려 말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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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0312025.01.31 10:00
어떻게 생각하냐면은.. 빠른년생이어서 내 친구들은 상대보다 한살 많은데 나도 마찬가지 그래서 같은년생 같은 해 3월생 부터랑은 겸상하고싶지않다! 이런 생각이구나 싶구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서 친햐지거나 안친하거나 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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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9189872025.01.31 10:11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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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0152025.01.31 10:23
그동안 업적이 나이먹은것 밖에 없는 사람들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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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01701-31 09:21
아직 어린갑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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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1898701-31 09:22
음 30대 후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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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01701-31 10:09
세상에.. 30초반부터 몇살인지 계산 귀찮아서 그냥 몇년생 얘기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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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1898701-31 10:12
년생이 편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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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03101-31 10:00
어떻게 생각하냐면은.. 빠른년생이어서 내 친구들은 상대보다 한살 많은데 나도 마찬가지 그래서 같은년생 같은 해 3월생 부터랑은 겸상하고싶지않다! 이런 생각이구나 싶구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서 친햐지거나 안친하거나 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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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1898701-31 10:11
빠른은 아니고 학교 빨리간 3월생이에요ㅠㅠ
글 내용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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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33601-31 13:39
아 모야 ㅋㅋㅋㅋㅋ 으이구 핵shitty데요 그친구?
그게모야 증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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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90201-31 10:09
학교를 빨리갔으면 인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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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1898701-31 10:11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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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01501-31 10:12
나이 많은게 좋은갑다. 합니다. 사회서 만난 사람은 형동생 안합니다. 나이 많은 사람이 반말하면 다음부터 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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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1898701-31 10:13
현명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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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01501-31 10:23
그동안 업적이 나이먹은것 밖에 없는 사람들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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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37501-31 10:57
그냥 그런갑다 하는데 그걸로 형,누나 대우 바라면 상종 안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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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95101-31 15:04
맞존대 or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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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78801-31 15:38
그걸로 윗사람 대접 받고싶어하면 거리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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