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했던 결과 다 봤다

424119No.521912025.04.04 13:34

사실 어느쪽이든 상관 없었음.

난 내 삶 살기에 바빠.



그냥 기다리던 드라마 시즌이 끝난 것 같은

그런 기분.



누군가에겐 기쁨으로 누군가에겐 분노로

감정 기복이 크게 요동칠만한 일이었겠지만

내겐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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