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바리스타랑 제과제빵한다던 고3입니다.

747485No.2262016.09.29 22:16

어제는 많은 위로받았습니다.
오늘 아침은 특히 힘들었지만 힘내서 더 노력했더니
오늘 빵도 잘나오고 덜 피곤하고 괜찮은 하루였어요.
그리고 아빠가 사랑한다고 문자보내주시고 엄마랑 같이 집오면서 김밥도 얻어먹었더니 서러움이 없어지더라고요.
여러분도 힘든 일있으면 힘내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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