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직장 다니는 25이에영 ㅜ
여태껏 잘견뎌왓지만 오늘은 정말 꾹꾹참앗던게 속에서
터질거같은데 ㅠ 터뜨릴수도 없구해서.. 여기에
끄적끄저그...
일하는 분위기상 경력상관없이 나이많음 장땡인곳이라
아 정말 짜증 ㅈㄴ남..
하나부터 열까지 입안대는게 없고 남에일에 사사건건
참견에 .. 자기일이나 잘하면 되는것을
심심하면 모여서 남 뒷땅이나 까고..
정말 오늘은 제뒷땅까는걸 우연히 들엇는데 참
직원대기실청소를 아무도안하기에 제가
솔선수범해서 바닥청소를 했는데 걸레를 이거썻니 저거썻니
가지고 자기들끼리 까고있습니다..ㅋㅋㅋ 얼탱이가
없어서 ㅋㅋㅋ 안할거면 말이나말지 ㅜ
아 정말 ~~~ 같은여자지만 저런 버릇좀
버렸음 좋겠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드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