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자 아들을 둔 어머니의 하소연

할말이없게만드는군2017.08.13 18:38
조그만 트러블이 실수라면 감옥에 가지 않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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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돌이가왜어때서2017.08.13 18:39
조그만 트러블로 1년??
이 나라가 막 몇억씩 때먹어도 1년 6개월 주는 나라에서 1년 감방이면 조그만 트러블은 아닐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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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풍운객2017.08.13 18:37
참고사는걸 가르쳤어야지 남들은 미쳤다고 참고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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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감지기17.08.13 18:36
음...근데 뭔가 슬프다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잘못은 잘못이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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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상어뚜루두뚜르17.08.14 15:56
예전에 유행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인생은 실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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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풍운객17.08.13 18:37
참고사는걸 가르쳤어야지 남들은 미쳤다고 참고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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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따위17.08.14 13:47
진리. 폭력이든 도둑질이든 사기든 못 참았으니 문제죠. 이님 말 진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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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없게만드는군17.08.13 18:38
조그만 트러블이 실수라면 감옥에 가지 않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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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17.08.13 19:17
저따위로 하소연할거면
법은 왜 있고 경찰은 왜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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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doGuard17.08.13 18:38
자기.자식이니 아픈마음은 이해하나.. 자기자식이 남에게 준 피해가 커서 교도소에 갔을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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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옹이형17.08.13 18:38
글을 쓴 어머님 마음도 많이 아프시겠지만 그만큼 아드님께 당했던 피해자분도 못지 않게 큰 상처를 입었을거라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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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이되다니17.08.13 18:38
전자과로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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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디흔한훈남17.08.14 00:50
ㅋㅋㅋㅋㅋㅋ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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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8.16 01:08
저도 그런줄알고 공대가 뭐어때서 라는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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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짱조아17.08.13 18:38
실수 한번? 교도소? 손가락질 받는게 밉다고..
잘못할일을 햇으니 응당 벌을 받은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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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돌이가왜어때서17.08.13 18:39
조그만 트러블로 1년??
이 나라가 막 몇억씩 때먹어도 1년 6개월 주는 나라에서 1년 감방이면 조그만 트러블은 아닐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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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닉닉17.08.13 18:46
돈있고힘있는자들이 감형받고 돈없고 힘없는자들은 터무니없는 일에도 몇년씩 형 받고 들어가는거 뉴스에서 못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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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를프린세스콩17.08.13 18:56
돈없고 힘 없어서 억울한 누명으로 감옥에 가게 되었다면 왜 들어갔는지 억울하게 들어간 사연을 좀 더 상세히 적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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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7.08.13 19:51
초범한테 1년정도 실형이면 특수강도 정도 될거

같은데요~

진짜 실수로 보이면 법원도 집유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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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꿍17.08.13 23:04
우리나라 집유 생각보다 많이 나와요
집유 안나오고 실형나온거면 조금한 트러블은 확실히 아닐듯
초범이 아니라 재범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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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패17.08.13 18:39
일년이나 살면 조그마한 실수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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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하는데입에걸레는물지맙시다17.08.13 18:40
한번정도의 실수로 피해받은 사람은 그 상처를 평생 안고가는걸 생각해 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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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7.08.13 18:42
잠깐의 실수 트러블로 인해 평생 손해를 보고 상처를 앉고 살아가야 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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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냐앙17.08.13 18:44
음.. 글쎄 열심히 개과천선하고 산다면 살 수 있을거 같은데.. 아무 일도 못하게 된 것 처럼 그러지..? 그리고 뭔 조그마한 실수이길래 징역을 살았음? 일년이나??? 초범인데 장역 사는 경우 별로 없는데.. 뭐 재수없게 유력자 자식이라도 건드렸다 이런거면 일년으로 끝날 일도 아니고..

앞으로 아무것도 못하게 막혀있지도 않을테고.. 일부 부분에서는 막혀있겠지만, 그건 본인이 저지른 일에 대한 당연한 대가인거고, 수많은 다른 사람들은 그 본인이 생각하는 사소한 실수 안했는데도 잘 못사는 경우 많은걸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부모인 본인이 정말 잘못했다 생각하면 세상 탓하지 말고, 말로만 내가 잘못했다 내가 죽어야지 이딴 헛소리 말고... 진정 자식을 위해 지금이라도 뭘 할수 있는지 생각해 보시는것이 옳을듯. 지 입으로 내가 죽으면 되겠냐 이러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자해공갈단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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즴17.08.13 18:44
전에 학교다닐때 교도소의 역할은 처벌보다도 갱생-교화의 목적이라고 배운것 같은데 요즘 인터넷 보면 한번 범죄자는 영원히 범죄자니까 다 나가 죽어야 한다!는 식의 글이 주를 이루네요. 저부터도 사람의 변화가능성을 믿는다는게 참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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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폐민17.08.13 18:50
갱생-교화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너네 여기 한번 들어오면 인생에 빨간줄 그어지고 그냥 끝난다. 취업못해도 평생먹고살 건물주 아니면 범죄저지르지말고 착하게 살아라'라는 경고와 충고입니다.
-범죄자도 갱생-교화가능성이있는데 왜 그렇게 야박하게 구냐??? 만약 범죄자 인권을 그리 끔찍히 생각해준다고 하면 저는 당장 나가서 은행이라는 은행 다 털고 성범죄저지르고 다니다가 잡히면 초범이니 봐달라고 할겁니다. 만약 교도소 가더라도 피해자도 아닌 제3자들이 제 인권을 열심히 보호해주려고 할텐데요 뭐. 편한 깜빵에서 지내다가 나와서 빨간줄 있더라도 한줄이니 봐달라고 하면서 다시 사회생활하면되죠.-
이런게 말이 안되니 초범이고 뭐고 범죄자들은 엄벌을 처해야됩니다. 다만 억울하게 누명쓰는 사람들도 있으니 여러가지 구제 정책을 만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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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k17.08.14 00:47
모든 범죄를 엄벌에 처하면, 예를 들어 좀도둑질이나 살인이나 둘 다 중형이라면 모든 범죄들이 더 흉악해지겠죠? 어짜피 처벌은 똑같이 중형이니까요. 마찬가지로 초범이나 상습범들이나 형량이 같으면 초범범죄는 흉악해지고 재범률도 올라가겠죠? 그래서 형량에 차이가 있는겁니다. 불쌍해서 봐주는게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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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8.16 01:10
사실 저는 한번이 무섭지 두번은 쉽다는 주의입니다
한번 범죄자는 영원한 범죄자라고 생각해요
범죄로인해 피해입은 자들은 그 상처가 채 아물지 못했는데, 고작 얼마 살고나와선 떳떳한 행세를 한다는것도 마음에 안들고, 사람의 신뢰를 잃은 행동이기에 더욱 믿음이 안가서 같은공간에 있기 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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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초후문에서개드립을외치다17.08.13 18:44
저 어머니에게 꼭해주고 싶네요.

빨간줄 그런거 없습니다.

물론 성범죄같은 경우는 인적사항이 공개되지만
1년 이하를 받을 죄질이라면 절도나 폭행 정도 될듯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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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17.08.13 18:45
당한 사람은 생각않고
본인들 삶의 바운더리만 걱정하는 이기적인 인간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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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하기싫다17.08.13 18:46
정말 조그마한 트러블로 인한 문제방지하려고 집행유예랑 벌금형이나 사회봉사가 있는거 아닐까.. 초범 징역1년이면 조그마하지 않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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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ismyname17.08.13 18:49
머 무슨잘못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큰 잘못해놓고도 무죄 받는 비티에 나오는 높으신 분들 보면 저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배고파서 라면 흠치면 3년 인데 이거보단 덜 큰 잘못 했는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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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클레오티드17.08.13 19:02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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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발이17.08.13 19:11
전과자라고 스스로 낙인시켜 힘들다고 하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주변에 전과자는 심심치 않게 있습니다. 감추고 다니거나 몰라서 그렇지 좀 친해지면 알게되죠. 그렇다고 그 사람들을 사회생활 못하게 할 정도로 바지 않습니다. 국가직에 종사할땐 어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현장이나 서비스쪽에서는 무작정 전과자라고 매도 하면 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입니다. 성실한 모습이 보이면 주변 사람들은 알아주게 되어있습니다. 물론 세상엔 이상한 사람들도 많고 비 전과자보다는 힘든 시작을 하겠지만 그역시 자신의 과오를 이겨내야 하는 숙제로 여기고 당게 받아드리는 모습은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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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발이17.08.1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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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오브더잉여17.08.13 19:12
그런게 무서워야 죄를 안짓지.
봐주면 또 봐주겠지하고 죄를 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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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너맛있겠다17.08.13 19:23
엄마마음은 그럴수도 있다고보는데 ? 나도 잘못에 대해서는 더 강력히 처벌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내자식이라 생각하면 속으론 저생각할듯 저 글에다 대고 욕하는사람들이 이해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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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오늘도수고했어17.08.1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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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에그17.08.13 19:48
전과자 아들을 둔 쉰정도의 아줌마가 네이트판에 들어와서 어그로성 글을 쓸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믿거트믿거트 하지만 믿거트 이전에
믿고 거르는 판춘문예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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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민재17.08.13 19:58
성범죄 짓고 신상공개 대상자 새끼인가보네요.
빨간줄 간다는건 존재하지도 않는 이야기임.
경찰서에서 본인이 가야지만 발부 해주는 "범죄기록 사실 확인서" 를 떼야지만 아 이새기가 전과자 구나 알수있는데..

요새 전과자들도 평범한 직장에서 잘만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일부 기업에서 떼오라고 할수있으나 거의 없음.
아무도 들어본적도 없으실겁니다.

초본, 등본 따위에 나오지 않습니다.
공무원 같은거만 못할뿐 일반인과 다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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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무슨이메일로가입했는지모르겠엉17.08.13 20:14
실수로 전자과라고 읽어서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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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총각17.08.13 20:19
조그만 실수라 생각하겠지만

당한사람은 평생의 상처겠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니 아들이 그 모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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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17.08.13 20:38
ㅇㅇ 어머님라는 년이 저러니까 아들도 저 모양인거임

원래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야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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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베르17.08.13 20:37
진짜 조그만 실수 하나였으면
글에서 그 실수가 뭔지도 밝혔겠지?
죄목은 말 안하면서 주홍글씨만 억울하신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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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선짱17.08.13 20:41
결국 자기자식 죄지은걸 조그만 트러블이라고 돌려말하는 맘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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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너무덥짜앙17.08.13 20:58
실수 : 조심하지 아니하여 잘못함

실수의 의미를 면책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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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가필요해17.08.13 21:57
네! 빨리 죽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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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공지사항ㅣ17.08.13 22:01
휴 다행이다~
그러니까 방구석에서 안나오고 있다는 거죠?
영원히 그래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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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8.13 22:06
전자과인줄 알고 공대가 무슨잘못인가 했네요
일년이 대수라고? 피해자는 니 아들 때문에 평생의 상처를 가질수도 있다. 죄를 지었으면 그 대가를 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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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수17.08.13 23:10
라면 몇개 훔쳐서1년인가? 2년 실형 산사람 있지 않음? 그 블랙리스트 만든사람 재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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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17.08.13 23:10
모르고했다면 실수, 알고했으면 죄인거야. 머리가 빠가가 아닌이상은 내가 한 행동이 좋다나쁘다는 것쯤은 누구나 알아. 알고했으니까 나쁜거고 그래서 벌받아 마땅한거임. 자식교육 잘못시켰다고 후회하면서 지 자식이라고 싸고도는 건 모순이지. 잘못했다면 대가를 받아야하는게 마땅하다고 인식시켜주는게 부모로써의 도리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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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르17.08.14 00:42
저정도 마음 아프면 아들이랑 어떻게든 살아갈 방법을 알아서 찾아야지 죽는다소리는 왜함 ? 아들은 어차피 자기 자신이 잘못한거 감수하고 사는 수 밖에 ~ 잘못해놓고 남들과 똑같은 삶을 바라는건 양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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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기귀찮아17.08.14 01:01
지랄하네 븅신같은 어머님에 븅신같은 자식이지
얼마나 큰 잘못을했길래 1년을 갔다오냐....지자식이 아무리 좋아도 옳고 그름은 알아야지 옘병을 떨라면 염라대왕한테 가서 떨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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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배우17.08.14 02:52
난 왜 전자과라고 읽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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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머리앤17.08.14 08:34
징역을 1년이나 살정도면 실수가 아니라 범죄조?
더군다나 성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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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3개17.08.14 09:29
인생살면서 한번도 트러블안일으키는사람도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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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터17.08.14 12:04
네 죽으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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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트러블타17.08.14 13:04
라면도둑이 3년이니...스프를 훔친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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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서핑s17.08.14 14:10
아 저번에 전자과 를 전과자로 봤는데 이번엔
전과자를 전자과로 봤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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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강아지는you17.08.14 15:00
초범1년이면 최소 특수강도.특수절도.강간미수. 때리거나 하지않고 포기했다면 1년이하 가능성높음. 죄명을 언급하지 않는걸 보아 부끄러운걸 안다는거. 닥쳐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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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빵처벌죽빵제발식빵17.08.14 16:13
한번정도의 실수를 봐준다면 나올 범죄자 새끼 몇명이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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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알아그만말해17.08.14 23:15
감성팔이 하고 앉아있네 ㅋㄱㅋㅋㅋㅋ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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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과 방귀와 트름을 한꺼번에 하자17.08.15 23:26
평생 고통받으며 썩어라. 불쌍하지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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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합니다17.08.16 07:57
아들은 1년살고나왔지만
피해자는 평생을 고통스러워하겠죠
빨간줄에 아무것도 못한다는것은
정말 치졸한 변명처럼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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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와섬유17.08.16 12:01
네 죽어야 편해질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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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프로예언자17.08.18 01:32
나 전자과로 읽었다. 또 이과가 뭐 이런 건 줄 알고 끝까지 읽었다가 제목 다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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