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듣다가 장애인 오해 받은 썰

이건뭐바나나껍질인가2017.09.16 18:53
사실 그 사회봉사자는 자신이 사회봉사자라고 착각하는 장애인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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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싱2017.09.16 19:31
글쓴이는 자신이 장애인 센터에서 공익근무를 하고 있는 망상을 가진 망상장애 환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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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구르는돼지2017.09.16 18:53
세상에 나도 맨날 흥얼거리는데 흐엏흐엉흥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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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져요17.09.16 18:53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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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바나나껍질인가17.09.16 18:53
사실 그 사회봉사자는 자신이 사회봉사자라고 착각하는 장애인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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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싱17.09.16 19:31
글쓴이는 자신이 장애인 센터에서 공익근무를 하고 있는 망상을 가진 망상장애 환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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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은개드립님이치니까그냥쳐웃어17.09.16 21:12
아 무섭게 왜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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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분석장인17.09.16 22:57
만약 이게 모두 개드립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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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17.09.17 11:27
사실 시설 선생님은 요주의를 받는 오줌싸개 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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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자신17.09.17 03:45
와.. 와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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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구르는돼지17.09.16 18:53
세상에 나도 맨날 흥얼거리는데 흐엏흐엉흥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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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새17.09.16 19:18
히익 오탁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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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7.09.16 19:31
근데 진짜 이어폰끼고 리듬타거나 입 크게벌려서 립싱크하시는분들 보면 신기함 남의시선따위 같은 생각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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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말미잘17.09.16 21:09
길가면서 사람들 안보고 다니는 사람이라...
그런거 신경쓰면 세상 우예 삽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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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필터링17.09.16 22:07
그게.. 신경 안쓰는게 아니라 자기도 모르게 너무 심취해서 막 내가 진짜 그 너래 부르는거 마냥 그럴때가 있음 표정이라던가 리듬이라던가.. ㅠㅠ 그러다 사람 눈 마주치면 급정색 하거나 아는 사람이랑 마주치면 걍 웃고 그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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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찡17.09.16 23:37
저도 음악들으면서 립싱크 하는거 좋아하는데 그게 다른사람 눈치봐야 할 일인줄은 몰랐네요;; 초딩때부터 20년 넘게 그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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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구미사는이동준22.05.05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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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놀러와17.09.17 21:24
단지 노래 때문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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