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뇌된다고 봐야겠네요 굳이 정치에 관심을 안갇습니다. 사실 일본인들이 피해본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는게 아무 것도 없거든요. 취업 잘되지 복지 좋지 카드 잘 안써서 현금으로 다 하니 서로 세금 속이며 살수 있지 일본인들 답게 속일껀 속이고 할껀 하고. 컨텐츠도 많아서 각자 인생 즐기기도 바쁩니다. 애니나 ⚾️ 동영상, 야구, 드라마, 피큐어, 음식, 한류, 아이돌 등등 일본인들은 취미 생활만 즐기는데도 일생을 써도 될 정도 입니다.
사회 문제나 여성인권문제를 굳이 따지지 않아도 각자 인생을 살아가니 남일보다 자기 일이 최우선인 일본인들이라 자기에게만 그리고 그것이 다수에게만 아니라면 일본은 그냥 무시하고 자기할일 하며 삽니다.
만약 저 방사능 문제가 어느 경로로든 일본전역에 퍼지고 자기 일이라고 받아들이는 순간 일본은 위기가 오겠지만
일본은 헐리우드 영화사에도 자본을 많이 투자해서 고질라 같은 영화에 방사능 때문에 생긴 괴물이 아닌 인간 실험으로 태어난 괴물이다. 사실 방사능이 문제가 된게 아니라 고질라가 사고를 쳐서 어쩔수 없이 방사능으로 숨기는 것이다. 라는 대사를 집어 넣으며 전 세계에도 마치 스타워즈가 역사다 하고 믿는 미국인이 30%가 존재하는 것처럼 믿을 놈은 믿어라 그러면 믿을놈과 안믿을 놈이 싸울 것이니. 이런 식입니다.
사실 일본은 우리가 제 3의 눈으로 보니 문제점들이 마구잡이로 보이지만 한국도 일본처럼 이렇게 눈가리고 아웅이 많습니다. 방산비리나 삼성이 범죄를 저질렀지만 풀려나도 아무 이상이 없는 것과 정유라가 여전히 활보하고 다니며 김기춘이 건제 하며 전두환이 아직도 경호원 수십명을 국고로 쓰며 경찰 들에게 명령할 권한이 있고 친일파들의 목록이 공개 되어도 더이상 이슈 되지 않는 것과 장자연 성폭행 범들이 드라마 찍어 놓아도 아무 문제 없이 시청하며 환호하는 모습들을 보면요.
그래서 정말 냉정히 잘 보셔야 합니다. 일본이야 국민들이 배부르고 먹을만 하니 신경안쓰는 것이고
한국은 굶어 죽고 서로 빚에 허덕이며 살지만 자신의 노력 탓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이야말로 일본보다 더 심하게 세뇌당하고 사는 나라 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정부가 계속 저렇게 하면 결국 세뇌되나요...?

후쿠시마 요리는 무슨 맛이에요??
- 죽을맛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