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세대 어른들꺼서 저렇게 열심히 심어주신 건데 다음 세대들이 그린벨트도 잘 지키면 더 좋을텐데요.

여기 정치글 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빼애애애애액

네번째 사진 여자 이쁘다

사려니숲길??

한동안 청소 안 했더니 일베충과 무뇌충들이 선동질로 더럽히네

박정희가 잘햇다고 하면 북한테도 잘했다고 해야지 ㅋㅋㅋ 나라경제 일으킨건 미국의 직접적인 계획과 명령이었으니 미국을 존경하고 찬양해야하는거고 농업 하나로 살릴려는거 미귝이 개입했다 ㅎㅎ

그리고 그렇게 나라에 관심이 많으면 루머로 얼룩진 엠시몽 소리 그만하고 요번 대선조작사건이나 기억해 대선 시작하기도 전부터 사이버사령부 가동해서 언플했는데 결국 말단들만 유죄나고 머리들은 아주 돈놀이 하고 있구만 그러니 외신들이 답답해 하지 쓸데없는거에 신경을 쓰고 있으니 ㅉㅉㅉ

뽀빠이 이상용시 사건때나 연예인 엑스파일 
연예인도박사건 엠씨몽사건 등 연예인사건만
정부의 초반 언플에 놀아나서는 나중에서야 그랫구나 아니면 말고란 식으로 끝나지 정신 차려라 답답이들아

박정희가 독재자에 잘못도 많이 했지만 어찌됐든 박정희가 나라발전엔 큰 공을 세운건 맞지 
미국이 개입을 했든 안 했든 잘한 건 인정해야지 무조건 까는 건 옳지 못 함 
그리고 일베충들과 더불어 항상 정치적 논쟁을 일으키는 주범이 너임 ㅉㅉㅉ

미국개입은 몰것지만 다른말은 틀린말 아닌거 같음.. 글고 독재하긴 햇지만.. 이 말 자체가 모순이다 독재는 잘햇든 못햇든 오로지 비난받을 일이다 그렇게 따지면 김정은이 박정희처럼 잘해서 북한이 좀 살만해지면 그래도 업적은 칭송 할 것인가? 
아니지 그냥 삼대세습 돼지새끼 김일성 손자새끼일뿐

당시 나라상황도 고려해야지  
난 독재 칭송하자고 한 적이 없는데? ㅎㅎ 
그리고 어찌됐든 상황이 다른데 무슨 북한이랑 비교를 하는지 ㅉㅉㅉ 
요점은 깔 건 까되 잘한 건 좀 인정하자는거지 독재라는 말 가지고 늘어지고 자빠졌네 누가 칭송하쟀나 오버하고 있네 ㅎㅎ
바로 밑에 댓글이나 좀 읽어보든가

1973년은 1차 오일쇼크로 전세계의 경제 성장이 멈췄던 해다. 승승장구하던 미국, 일본, 북유럽 국가들은 1973년을 기점으로 성장률이 하락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의 재벌 기업들은 1973년을 기점으로 계열사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1972년 8월 3일 박정희가 발표한 사채동결조치 때문이다. 믿기진 않겠지만 지금 대한민국을 이끄는 대기업 현대와 삼성 같은 기업도 그 당시에는 모두 사채 빚에 허덕이며 밤마다 부도를 걱정하며 회사를 운영해야 했다. 은행에는 돈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 당시에는 국민들은 저축을 할 여유가 없으니 은행에는 돈이 없었고, 대부분의 돈은 일제 시절부터 어둠의 방법으로 돈을 끌어모은 사채업자(친일세력)들이 대한민국의 돈을 소유하고 있었다. 그 당시 대한민국에서 기업을 하려면 이들에게 돈을 빌리지 않고는 사업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당시엔 사채에 대한 규제도 없었으니 이자는 매우 비쌌고 기업이 열심히 일해서 사채업자들에게 돈을 가져다주는 꼴이었다. 하지만 사채업자들은 조직폭력배는 물론 유력 정치인(친일세력, 주로 신민당 출신)들과 연계되어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누구도 손을 댈 수 없었다. 박정희는 전세계적인 불황 속에서 기업 활성화를 위해 사채 빚을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판단하였고, 1972년 8월3일 사채동결조치를 발표한다. 이는 지금까지 기업들이 사채업자에게 빚졌던 계약관계를 모두 무효로 만든 것이다. 이는 반민주적이고 폭력적인 조치로, 사채업자들의 권리를 빼앗은 것이다. 하지만 사채 빚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던 기업들은 환호성을 질렀다.(모든 규제 정책이 그렇듯 나중에는 기업과 은행의 갑을 관계가 역전되어 배분 기능을 상실하게 되는 부작용이 발생.) 야당과 일부 언론은 독재라며 박정희 대통령을 비난했고 사채업자들도 극심하게 저항했다. 그들과 연계된 정치인, 조직폭력배도 같이 합세하여 대한민국은 표현할 수 없을만큼의 혼돈에 빠지고 만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1972년 10월 유신 독재이다. 박정희는 10월 17일 국회해산 밎 헌법을 정지시키고 전국에 비상계엄령을 선포하였다. 1972년 12월 27일에는 제 3공화국 헌법을 파괴하고 유신 정권이 시작되었다. 그 결과 지하에 숨어있던 돈은 은행으로 흘러 들어갔고, 기업들의 자본 시장을 통한 자금 조달은 1971년 39억원에서 1973년 545억으로 급증했으며, 1973년 1분기 GNP 성장률은 전년 대비 19% 상승하였다. 세계가 오일 쇼크로 충격에 빠졌던 시기에, 그것도 단 1년만에 일어난 일이다. 이후에 박정희는 사채업자들에게 은행에 돈을 넣고 기업에 투자하면 돈의 출처를 묻지 않고 세금을 감면해 줄 것이라며 회유했고, (아직은 그들의 자본이 필요했기 때문에 회유함. 결국 박정희 대에서도 친일 청산이 이루어지지 않음.) 기업들에게는 최대한 많은 자회사들 만들고 일자리를 창출하면 세금 혜택을 주는 방법으로 결과적으로 경제 활성화를 이끌었다. 그 때 구성된 것이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끈 30대의 그룹이다. 대한민국의 재벌은 이렇게 비상적인 방법으로 탄생하게 되었고, 통제와 규제로 점철된 재벌 위주의 성장 방식을 통하여, 비정상적이지만 찬란한 성장을 이루게 된다. 대한민국 경제의 꽃은 이렇게 피었다.
 (세계 경제학자들이 많은 논쟁을 해왔는데, 공통적으로 성장을 인정하고 원인을 박정희의 경제 정책에서 찾지만, 정부와 시장에 어느 곳에 그 방점을 두느냐의 차이가 있습니다. - 출처 논문 : 한국 경제성장의 역사적 기원, 저자 우대형 교수)
 박정희는 내 무덤에 침을 뱉으라고 말했다. 그는 사채 동결, 유신 독재와 같은 비정상적인 조치를 취해서라도 기업을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했고, 모든 비판을 감수하고 독단적으로 나라의 정책을 추진했다. 그는 그것이 옳다고 믿었던 것이다. 그리고 현재 부국강병을 이룬 대한민국이 있다. 역사에 만약이라는 것은 없다. 결과만 있을 뿐이다. 혼란의 시대를 겪었고, 찬란하게 성장했다.


추가적으로 저는 자유주의 신봉자이기에 박정희 같은 시장을 규제하는 규제론자들을 싫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경제관에 대해서만 추가적으로 얘기하려 합니다. 분명히 그의 정책은 현 시대적 상황에서는 옳지 않을 뿐더러 그러한 시장 규제와 통제는 반드시 비효율성을 낳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의 정책을 비판하기 전에 제가 위에서 언급했던 1960, 1970년 대의 우리 나라의 경제 상황과 시대적 상황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그 시대에서는 사회주의식 경제 도입이라는 비판을 강하게 받은 1929년 뉴딜 정책과 1979년 영국의 대처리즘처럼요. 또한 민주화가 산업화보다 먼저 일어난 국가는 지구상에 단 하나도 없습니다. 밀의 자유론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민주주의의 자유와 권리라는 것이 원초적으로는 자본에서, 자본은 욕망에서 기인하는 것이거든요. 순서가 있다는 것이죠. 우리나라는 아직 제대로 산업화한지 30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고 지금이 민주적 합의와 분배를 해나가야 하는 시점이라는 것이죠. 그 시절에 경제 민주화를 했어야 한다고 외치는 사람들은 정말 성격이 급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배 혹은 복지에 대해서도 할 말이 굉장히 많지만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우리나라!! 푸르게 푸르게~

빼애애애애액

제주 사려니숲을가면 위사진으로 표연할수없는 웅장함이 있어요

ㅋ

빽빽  빼애애액

우리나리 어디? .... 모르는데 죄진 느낌이네

대단합니다

네번째사진 얼굴 합성임??

우리나라엔 식목일 이 있죠ㅎ

나무는 심고  이빨은 뽑고 !

전 세계에서 모르는 사람이 99%일듯


사실 나도 몰랐음..


전 세계가 놀랐다는 사실을?

전세계 어느나라가 놀랐다는 얘기죠?

누가 저걸 보고 놀랐을까 궁금하네요.

전세계가 놀란것 맞습니다 새마을 운동의 일환이었고 저런 일들은  한국이라는  이름도 잘모르는 미국에서 하버드 강의중에서 박정희 파트를  이주인가 걸쳐서 배운다고  강용석 변호사님이 말했던것이 기억내네요

이건 국민이 하나로 뭉친 힘이기도 하지만 어떤 목적이었든 국민을 하나로 뭉치게 한 사람도 대단
국민을 하나로 뭉치게 할 수 있는 지도자가 나타난다면 우리나라는 엄청나게 성장할거임

지금도 하나로 뭉치고있습니다
위대하고거대하신 다카키마사오 딸년 닭느네공주님덕분에요

빼애애애액

깎는줄만 알았더니 심기도 하는구나....

심는건 옛날, 깎는건 오늘날

말짤에 평창 경기장 부지용도로 허리 잘려나간 산등성이 반전 기대했는데

이젠 당연히 병신같은 업적을 생각했는데, 기대에 못미치네요 개드립님.....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생각해보면 우리나라사람들 참~ 말 잘들어. 참~ 착해

저렇게 심으면 뭐하나...
아시안게임같은거 한다고하면 돈먹고 돈먹으면서
싹다 밀어버릴꺼면서..

에록고지

앞으로도 쭉 이런 업적들이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멀쩡한 나무 쓸데없이 밀지말고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