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딸 성추행범의 변명.jpg

이팀장개객기2015.09.25 18:57
내가 니 목을 따는 것은 예전에 카스하다가 생긴 버릇이 남은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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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있는삐에로인형2015.09.25 18:57
오디말고 저놈 고추를 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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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라2015.09.25 18:58
여러분 저게 마음대로 씨부린다는 주둥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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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삭15.09.25 18:56
하사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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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색이좋은여자사람15.09.25 18:58
그럼 옆에 앉아있는 여자는 애 친엄마??
짐승이 자기딸한테 저런짓했는데 나란히앉고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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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있네15.09.25 20:28
근데 왜 자꾸 저런 씹새끼 얼굴을 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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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두니15.09.26 16:46
님들 근데 추석새로 가면 할머니가 고추 만져보자고 하면서 만지려고 하면 이건 신고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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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목금퇼15.09.25 18:56
하차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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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삭15.09.25 18:56
저것도 변명이라고..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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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치15.09.25 18:56
진짜 미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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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와자라가교배를15.09.25 18:56
뇌가 토막 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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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Nest15.09.25 18:56
뭐라해야할까 답이 없는 총체적 병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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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바로호구15.09.25 18:56
철컹철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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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보면짖는개15.09.25 18:56
내 닉을쓸시간이군 멍멍 왈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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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still15.09.25 18:56
ㅁㅊ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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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정하는게가장싫다15.09.25 18:56
내가 저새끼 후려패도 변명하면 넘어갈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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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있군15.09.25 18:56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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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데뷰15.09.25 18:57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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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5.09.25 18:57
좋아 니 존슨이 부러지나 찢어지나 실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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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너무 쳤더니 지루가 됐어15.09.25 18:57
넌씨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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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있는삐에로인형15.09.25 18:57
오디말고 저놈 고추를 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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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15.09.25 18:57
에라이 미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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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팀장개객기15.09.25 18:57
내가 니 목을 따는 것은 예전에 카스하다가 생긴 버릇이 남은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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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마마리안15.09.26 08: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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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냥이집사15.09.25 18:57
또라이 새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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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ㄷㄱㅅㅈㅋ15.09.25 18:57
얼마나잘맞는지 때려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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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공지를눌러버렸다15.09.25 18:57
아하 그러셨군요 징역 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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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뭐뭐뭐15.09.25 19:21
사은품 : 디지털발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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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15.09.25 20:25
그래도 살인을 한것도 아닌데 50년은 좀 심했다...

한 59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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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6 18:15
59년은 좀.....

거열형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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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독고영재15.09.25 18:58
별 미친놈을 다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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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야이야바레15.09.25 18:58
이새끼야 평촌역 찜질방 남자휴게실로 지금 나와

당장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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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15.09.25 18:58
저건 고추 잘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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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라15.09.25 18:58
여러분 저게 마음대로 씨부린다는 주둥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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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나는눈물이15.09.25 22:29
신기하네요 진짜 저런 주둥이가 존재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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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백숙15.09.26 07:31
요즘 정말 많이 보이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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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늑대15.09.25 18:58
예
예상하셨겠지만 제목대로 ㅈ랄입니다
그냥 스크롤 쭉 내리셔서 다들 멘탈 보전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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늫ㅎ헤헿힝ㅇ15.09.25 18:58
에라이 미친 씨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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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엉할배15.09.25 18:59
ㅋㅋㅋ정말 창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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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woo15.09.25 18:59
홍석천님이 로그인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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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그랬데나15.09.25 19:01
근래 가장 막장 사건은 동거녀의 딸을 성폭행..입건

이건 위와 비슷한데..

걸려들어간 남자를 빼내기 위해.. 딸아이의 친엄마가 동거남과 성폭행 당한 자신의 딸을 결혼 시키려 함.

실제 뉴스에 나온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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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다다디비다다15.09.25 19:04
매일밤 보이들과 잠을 자봐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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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버티고개에 가서 앉을 놈들15.09.25 19:07
지미럴 씨발놈

이 욕이 이렇게 어울리는  사람이 여기있었네 ...

저 욕의 어원을 알면  욕쓰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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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옹군15.09.25 19:12
아저씨 맷집 얼마나 좋은지 제가 확인해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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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유왘생15.09.25 19:14
누이좋고매부좋고
님도보고뽕도따고저섹히줫도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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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신발십팔개15.09.25 19:15
지랄도 풍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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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개자식15.09.25 19:15
나가서 뒤질데는 없냐?
그냥 조용히 자살 할곳은??
내가 몇군데 아는데 너 진짜 대리고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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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꼭간지나게지을필요는없어15.09.25 19:58
맨날 말로만 저런 새끼들 죽여버리고 싶다고 말했던 버릇때문에
나도 모르게 저새끼를 죽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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삙15.09.25 20:18
음흉하게 쳐다보면서 몇년을 지켜본거여... ㅡㅡ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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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직퍼즐15.09.25 20:23
ㅈㄹ하고있니 ㅅㅂ한 ㅂ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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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무슨이메일로가입했는지모르겠엉15.09.25 20:32
저 양반 조동아리 위랑 아래를 붙잡고 당겨서 고정시킨뒤 안쪽에 있는 딱딱한 하얀색 물체를 뽑아다 한강에서 물수제비하면 잘튈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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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TJ15.09.25 20:39
핑계 한번 참... 그럴듯 하다고 할 줄 알았나바지? 변명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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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nandes15.09.25 20:41
저놈이 미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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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지스타 열리게 해주세요15.09.25 20:53
그것이 알고 싶군요.

왜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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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마귀15.09.25 21:22
정말 죄송합니다 이런말해서
씨봘롬이 대갈통에 호두가 쳐들었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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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기공메카15.09.25 21:29
대가리에서 필터링을 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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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몇쌀이천쌀이년아15.09.25 21:46
나가 죽어 이 똥통에 빠져 입만 동동 뜰 색히야

욱 했네요.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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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마음먹기나름15.09.25 21:58
그래 니 머리속에 뭐가들어있는지 궁금하니 두개골한번 쪼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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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응꼬기다린지3년15.09.25 22:02
내가 널 쥰나패는날은
평소 운동하던 버릇이 남은거다 닥치고 맞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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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말고집에가서밥이나먹어15.09.25 22:23
니놈새끼가 미치지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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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내닉넴은반드시중2병돋아야한다15.09.25 22:34
니똘똘이 잘라도 될까?? 나무도 가지치기를 해야 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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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나오타쿠15.09.25 22:58
저건 뭔 논리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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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960TI15.09.25 23:22
저새키가 들이마시는 공기가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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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5.09.26 00:15
저걸 말이라고 뻔뻔하게 주둥이에서 끄집어내는군요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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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생강15.09.26 07:01
엄마 친구들끼리 그런말씀을 하신다더라…딸 데리고 재혼하는 여자는 미친년들이라고…저런놈들이ㅡ얼마나 많으면 그런 말씀들을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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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두니15.09.26 16:40
정상인에 비해선 극극극극극극극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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늴릴리일15.09.26 09:35
뚫린 입이라고 짓걸이면 다 말인줄 아나 개소리도 정도껏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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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든체리15.09.26 14:39
그냥 아빠라는사람이 할소리인가? 헛소리밖에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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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냥이15.09.26 17:14
개드리퍼로 2년을 살았지만 메달 자체도 받아본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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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도아키라15.10.2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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