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때문에 빡친 아줌마

데채외됬됀이라고쓰새요2016.03.06 22:41
애가 무슨 죄라고 애를 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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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몰라서가입이늦엇소2016.03.06 18:09
윗층 아들도 불쌍.. 거지근성 가정교육 잘못받고 자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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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개자식2016.03.06 18:11
밥에다 모래도 좀 넣으시고
물에 다가 식초도 좀 타고
된장 끓일때 어제 신은 양말로 간 좀 맞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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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냄시16.03.0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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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쏙비트박스릴러16.03.06 18:08
윽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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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아너좀맞자16.03.06 18:08
3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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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생청주출신창원거주16.03.06 18:08
저건 좋은척해서 좋을게없다
5가 가면 3이라도 와야지 이건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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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6.03.06 18:09
숟가락으로 한대 맞는것도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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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몰라서가입이늦엇소16.03.06 18:09
윗층 아들도 불쌍.. 거지근성 가정교육 잘못받고 자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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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야국이짜다16.03.06 18:10
몰래밥을겨드랑이에비벼서그릇에넣어놓으면맛잇게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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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TJ16.03.06 18:21
하얀 쌀밥 위에 정체 모를 꼬부랑 털... 욱... 우웨에에엑~~~~~!!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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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모함16.03.06 19:13
이런건 한두번은 시원할지 몰라도 금방 익숙해져서 안 돼요. 그 여자 집쪽 밥에 설사약같은거 계속 넣으면 되지 않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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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뚫은용자16.03.06 18:11
적당히 정신나간년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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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개자식16.03.06 18:11
밥에다 모래도 좀 넣으시고
물에 다가 식초도 좀 타고
된장 끓일때 어제 신은 양말로 간 좀 맞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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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응삼이16.03.06 19:43
국에다 락스 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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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onglove16.03.07 00:22
좋은방법이네요 일부러 음식맛없게 만드는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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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곰팡16.03.06 18:12
뭘까 저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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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뚫은용자16.03.06 18:13
애들시켜서 애 패버리세요
저희 어머니도 저어릴때 저런일 겪을것같으면 저시켜서 애 두들겨 패서 집에 도망가게 했는데 나중에 애가 겁먹어서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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잽이16.03.06 19:04
그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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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나나안바나난16.03.06 19:40
그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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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채외됬됀이라고쓰새요16.03.06 22:41
애가 무슨 죄라고 애를 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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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드릴게요16.03.07 01:00
이런걸 자랑이라고 올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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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칼진고냥이16.03.07 03:45
제정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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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왕자16.03.06 18:14
읽다 기가 차서 댓글을 뭐라 달아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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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은 무궁화호 주말은 KTX16.03.06 18:15
글쓴날이 열흘 전인데 어떤대응을 했고 결과가 어떨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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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jin0816.03.06 19:57
저도 궁금한데 후기 안올리오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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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땡이제일맛잇어16.03.06 18:19
904호 아가야 신경쓰지말고 뛰렴 애들은 뛰면서노는거란다
단, 밤에는 좀 자 ㅎㅎㅎ 804호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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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응삼이16.03.06 18:37
그냥 관리사무소에 윗집은 맘충입니다 라고 안내방송 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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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스틱장애기16.03.06 18:41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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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지16.03.06 18:46
저 방탈이 먼가요?

가끔 이런 글 보면 맨날 방탈죄송하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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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나나안바나난16.03.06 19:41
게시판에 맞지 않는 종류의 글을 쓸 때 방탈이라고 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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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이16.03.06 19:34
만날때마다 돈빌려달라고하면됨..
간단한것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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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16.03.07 06:15
후 현답이지마ㄴ 저정도 아줌마면 딴데 지 아는곳마다 다니면서 저집은 만날때마다 돈빌려달라고한다고 소문냐고 다닐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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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jin0816.03.06 19:56
헉;;; 찬반대결 댓글 제가 적은건데;; 댓글써놓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찬반대결에 올랐군요;;;; 여기서 보니까 신선하고 이상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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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어디야응화장ㅅ16.03.06 20:13
이럴경은 밥을 더럽게 맛없게 해주면 안와요
예를 들어 제 친구이야기입니다만 밖에서 술을 마시다 가끔씩 친구를 집으로 데려와서 반주를 내치라하더라고요 와이프... 안그래도 음식 못하는 편인데 도무지 사람이 못먹는 음식을 내쳤어요 소금 왕창넣기 간장 왕창넣기 등 몇번 시도하니 친구들 집에 안데려오던데 ㅋㅋ 꼭 써먹으세요 두번써먹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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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은쨍쨍모레알은반짝16.03.06 20:16
처음에 집에 들어서 두시간이나 얘길 왜 들어줬으며

그때 알았으면 그 이후에는 거리는 완전히 뒀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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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ie16.03.06 20:33
근데 그렇게 복수하면 이제 밤에 막 뛸꺼같은데 저 여자 인성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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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멜팔카오16.03.06 20:37
윗층여자가 못배운여자네요

저희어머니는 누군가 우리집에 뭔가를주면
우리도 작은거라도 보답하는게 인지상정이라고
못배운여자들이 그런다고했는데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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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16.03.06 20:39
아니 미친 나이 쳐먹을만큼 쳐먹은 년이
도대체 저게 뭐하는 짓거리야 가관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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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같은소리하고있네16.03.06 21:24
빵빵한 우퍼스피커를 사서 천장에 붙인 다음 황병기의 미궁을 엄청 크게 틀고, 귀마개를 하고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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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나야16.03.06 22:54
내일부턴 윗집에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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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16.03.06 23:06
멋진 해결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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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유멍16.03.07 00:28
이웃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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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세상16.03.07 00:35
이혼 당할 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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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드릴게요16.03.07 01:19
저건 보호자가 고의로 양육을 제대로 안하는 아동학대로 보이네요. 윗집 애도 생각해보자면 다신 못 오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상적인 환경에서 살 수 있게 도와줘야 해요. 윗집 여자가 갑자기 스스로 밥을 챙겨줄 마음이 생길리도 없고 굶기거나 대충 때우게 할텐데 무조건 경찰에 신고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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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똥가루16.03.07 02:15
글쓴 사람도 넘 스트레스 받겠지만 그런 민폐 끼치는 철면피 엄마 밑에서 자라는 윗집 아들이 참 불쌍하다.. ㅠㅜ 눈치보고 미움받아야 해... 엄마 잘못 만난 죄인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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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이사장16.03.07 06:23
대한민국에사는 조센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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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드리16.03.07 15:46
먼저 선수쳐서 올라가야지 뭘 막을 생각을함? 올라가서 맛없어도 밥먹고 애 신나게 어지럽히게 만들면 그 여자가 ㅈ같아서 상종 안하려고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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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해야16.03.09 19:34
cctv를 집에 설치해서 윗층여자가 올때마다 저장해놓구요... 항상 심드렁하게 표정짓고 무관심하게 있어주시구요.
가끔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게하고항상 녹화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경찰서에 주거칩입죄로 고발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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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아무튼맞음19.05.10 18:38
문 앞에 개밥그릇 두개 해서 밥 조금 물 조금 두고
차린게 없네 @@엄마 먹고 가~ 이렇게 붙여놓으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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