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어 키운 강아지가 컸다.jpg

빌딩오토매틱시스템2016.08.01 07:55
흰강아지 눈빛에 당혹감이 보인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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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약사에게2016.08.01 09:43
흰강 : 이래서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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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말이야2016.08.01 07:55
개 :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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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과제리16.08.01 07:55
1등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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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사무라16.08.01 07:55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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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과제리16.08.01 07:5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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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오토매틱시스템16.08.01 07:55
흰강아지 눈빛에 당혹감이 보인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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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데이16.08.01 07:57
아....아니 이녀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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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약사에게16.08.01 09:43
흰강 : 이래서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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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당오믕쓱데꾸와16.08.01 10:21
초복과 말복 사이가 뭐였더라...
기억나지 않아 당혹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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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6.08.01 11:39
굳어있음ㅋㅋㅋㅋㅋ너무 부담스러운데 빠져나가기는 두렵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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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말이야16.08.01 07:55
개 :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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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남인데16.08.01 07:56
흰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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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못하면짖는개16.08.01 07:56
엄마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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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뽕설사찍16.08.01 07:58
검둥이:나를 동생으로만 그냥 그 정도로만 귀엽다고 하지만
누난내게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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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호주다16.08.01 07:58
강아지는 진짜 쑥쑥커요 순식간에
제일후회되는게 아기때 사진을 많이못찍은거에요
이렇게빨리클줄몰랐는데 ㅋㅋ
그래도 지금도 이쁘니까!!아쉽긴하지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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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뻐16.08.01 07:59
내가 너 때문에 허리가 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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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가오가중2와함께하기를16.08.01 08:03
엄마 등이 넓고 편안해 엎혀 마냥 좋아했던 내가 어느덧 훌쩍 커버렸어...
혼자 큰줄 알았는데 엄마의 넓게만 느껴졌던 등이 굽은걸 보니 날 위해 고생이 많았구나 이젠 저한테 기대요 왜 엄빠는 흰둥인데 난 검둥이인진 아직 잘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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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했는데또가입을하라니이런맙소사어디16.08.01 08:09
귀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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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움짤16.08.01 08:24
빚이 저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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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로16.08.01 09:05
아오 허리야, 내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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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건전한닉네임16.08.01 09:10
55858 등에서 잠을 자던 강아지는...
중복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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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시간16.08.01 10:00
밑에 동공지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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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6.08.01 11:40
울아들이 지금은 애기지만 몇 년 후 저렇게 되것지... 나보다 훌쩍 커서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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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에갖다놔주세요16.08.01 12:53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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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6.08.01 13:20
이거 중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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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판별가16.08.01 16:51
마치 어머니를 보는것 같네요 (감동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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