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를 제발 살려주세요.jpg

양치기청년2016.12.06 07:49
나는 다쳐도 괜찮아. 우리애들 굶기지만 않는다면. 얘들아 엄마간다 조금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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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애고오파아2016.12.06 09:43
라고 독수리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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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닷2016.12.06 07:48
놔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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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닷16.12.06 07:48
놔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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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리잇16.12.06 08:19
그래그래! 한번 놔~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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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립햇반16.12.06 07:48
1+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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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16.12.06 07:48
역시 독수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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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할께요16.12.06 07:49
제목 너무 슬프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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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6.12.06 07:49
나는 다쳐도 괜찮아. 우리애들 굶기지만 않는다면. 얘들아 엄마간다 조금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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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카피룸룸16.12.0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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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기분좋은거16.12.06 08:28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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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애고오파아16.12.06 09:43
라고 독수리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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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깈16.12.06 12:11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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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비젼백점멸16.12.06 14:30
아닠ㅋㅋ 갈매기?입장에서 볼사진을
이래버리면 대체누가 나쁘고
누가 불쌍한거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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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스틱장애기16.12.06 18:03
엄마 올때 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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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씌무슨안죠은닐이써여16.12.06 07:56
에라이!! 조류독감이나 걸려라 이 독수리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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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16.12.06 08:04
공중급유 시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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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릠16.12.06 08:08
역시독수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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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베르16.12.06 08:13
3단합체 그랜다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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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어리살어리랏다조용히살어리랏다16.12.06 08:15
독수리 : 어허~!! 구급차 아저씨야!! 응급실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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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타이슨형님곧추선존슨16.12.06 09:00
애 잔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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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16.12.06 11:08
그렇게 토루크 막토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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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면호불호16.12.06 14:59
독수리 : 드라이브 하는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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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드립16.12.07 08:32
ㅠㅠㅠㅠㅠㅠㅠ새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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