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오늘 진지하게 고민상담 들어주실분..

125616No.11942017.01.27 23:21

늦은 시간 인데.. 깊은 고민에 잠이 오질않아요 아니 어쩌면 그냥 제 하소연을 주절주절 하고 모르는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네요... 글로 쓰자니 너무 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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