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값이 참으로 무거운 하루였네요.

388558No.17372017.03.07 00:34

이름값이 오늘따라 무겁게 느껴지는 하루였네요.

나의 이름값은 나의 가치라는걸 잊고 살았네요

다시 한 번 나의 이름값이 가치 있는 날이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이름값은 한화 얼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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