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하늘 보면 4~5줄씩 하늘에
캠트레일 구름이 떠다니는 것을 본 적이 있을겁니다.
여러분도 많이 보셨죠?
최근 들어 더 많이 보셨을겁니다.
근처에 공항이 없는데도 비행기 소리가 하루에 2~3번씩...
캠트레일과 콘트레일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캠트레일 구름 : 몇십분이고 오래 머묾
정상적인 비행운-콘트레일 : 유성우처럼 나는 중에 없어짐
그 기다랗고 2~30분씩 머무는 꼬리에
온갖 유해한 화학물질, 중금속 물질이 공중에 흩날린답니다.
누가 뿌리는지 몰라도,
장난 아니게 돈과 공이 드는 작업임에도 하고있어요.
비행기어플에도 나오지 않는 것으로 보아
휴....여기까지만...
캠트레일을 알리던 미국인 교수는
징역을 선고받기도 했답니다.
왜냐면...미국은 더 옛날부터 엄청 뿌려댔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튜브나 미국에서 남긴 자료 엄청나요.
영알못이라 다는 모르지만...
다*, 네*버에도 이런 자료를 올리면
엉뚱한 이유로 보복성 신고, 계정정지조치가 들어갑니다.
특히 ㅂㄱㅎ정부때 피크를 찍었죠.
저같은 무지랭이에 아무것도 아닌 사람도
찍히면 바로 사찰들어오더라구요.
무서워서 당장 그만뒀지만...
정말...너무하잖아요.
대체 왜그러는지 알 수 없으나
몇십년 전까지만해도
맑은 물과 산천초목이 깨끗하던 시절에는
최소한 숨쉬는 것 정도는 안전했는데...
캠트레일이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진상조사 들어가고
뿌리는 쪽에서도 자제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정말...음모론자라고 욕은 하지 마세요.
너네도 먹는 것, 마시는 것, 숨쉬는 것 만이라도
안전해지면 서로가 좋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