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를 싫어하는 엄마가 - 고급유머

냥이를 싫어하는 엄마가

384752No.30012017.04.25 23:20

옥상에 야옹이가 새끼를 낳았어요. 두마리
엄마는 원래 고양이를 싫어하시는데 ㅋㅋ
아 자꾸 냥냥거리고 짜증난다고 하면서
비온다고 위에 천막 쳐주고
어미 지나다니는데 편하게 길 내주고
조금 멀리에 먹을것도 내주고는
얼른 키워서 데리고 나가라~ 하는데
우리엄마 왜이리 귀여워욬ㅋㅋㅋ

신고
차단
스크랩

2816432017.04.26 00:13
츤데레신듯ㅋㅋㅋ귀여우세요
바로가기
2
0
4956902017.04.26 09:02
당신 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 줄 아시는 멋진 어머니 시네요.
바로가기
1
0

28164317.04.26 00:13
츤데레신듯ㅋㅋㅋ귀여우세요
댓글달기
2
0
글쓴이 38475217.04.26 00:19
ㅋㅋ 보고있자니 웃음나더라구요
잘자고 좋은꿈 꾸세요 : )
댓글달기
0
0
49569017.04.26 09:02
당신 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 줄 아시는 멋진 어머니 시네요.
댓글달기
1
0
글쓴이 51447917.04.26 11:32
와~ 말씀을 정말 멋지게 하시네요. 기분이 너무 좋아져요
많이 웃는 오늘 되세요 ; )
댓글달기
0
0

사람 지치게하는 사람... 27
669445No.30162017.04.26
시험기간인데 날씨가 좋아서 활력이나요 4
627540No.30152017.04.26
솔직한답변바람ㅋ 29
556700No.30142017.04.26
쓸데없는 생각 9
733865No.30132017.04.26
원래 택시탈때 다 그런가요? 7
450269No.30102017.04.26
1진짜개드립은 다좋은데 댓글 제발 13
461889No.30092017.04.26
진상만났음 후기. 가해자 생각해서 가만히 있으래요. 15
406847No.30072017.04.26
2주저리주저리 쓰신분
573792No.30062017.04.26
해도 안되는 사람은 자신만 이유를 모른다. 4
480131No.30032017.04.26
거절 잘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8
656779No.30022017.04.26
1냥이를 싫어하는 엄마가 4
384752No.30012017.04.25
1년전애 6
363146No.30002017.04.25
토론회 보면서 ... 1
751340No.29992017.04.25
살짝 어려운 이야기 19
630338No.29982017.04.25
편해진 남친 13
438296No.29972017.04.25

이전 2511 2512 2513 2514 2515 다음

Sma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