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안되는 사람은 자신만 이유를 모른다.

480131No.30032017.04.26 00:29

전에 일하던 회사 사장님과 한잔했음. 음습체 양해 바람.
그러던중 비서가 근무중에 인터넷하고 겜한다고 뭐라하심. 나도 아는 직원인데 걘 자기일 다하고 노는것임. 일을 많이 빨리함. 그러면 남들일을 도와야지 !!!
아니 자기일 빨리 마치고 쉬는게 문젠가? 나는 자기일 다하면 놀으라는데... 웃으며 짜르면 내가 데려간다 했지만 진심은 돈을 더주고라도 당장 데려오고 싶음. 내가 사람 욕심이 많음. 그런데 내 회사 시작할때 도움받으며 그쪽 사람들 절대 안쓴다 약속해 안씀
그러고 회사 경영에대한 수업을 받음. 그러면 안되요 말하고 싶은걸 꿈 참고 들음. 이제는 내 회사가 규모나 매출이나 더 큰데. 나도 푼돈 받으며 일배우려고 일했지만 거기 직원들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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