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실망한 하루

729591No.41702017.06.09 23:26

시간이 일러 잠자다가 출근 시간을 놓칠 뻔 했다. 화가 많이 난다. 비번 키를 바꾸면서 자책을 많이 했다. 이런 바보같은 자식. 피곤한 거 안다.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엔 공부하고..
그런데 조금만 참자. 더 이상 실망 하지 말자.
자존감 올리자. 넌 멋진 사람이다!!
나는 씨x 나의 길을 갈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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