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나고 도서관으로

636658No.45002017.06.20 19:29

긴장하며 살았던 나에게 잠시나마 쉼을 줄 수 있는 시간. 오늘 얼마나 긴장했냐면 농담도 긴장하며 했네.. 오죽했으면 사수가 뭔 소리냐고... 아 힘들다! 내일도 비슷하겠지만 뭐 비슷하지 않은 하루가 되길
좋아요 0 0
이전24962497249824992500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