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힘들다고 했던 쓴이입니다.

933882No.62182017.08.30 11:23

서류 1주일만에 마스터 하라 하고 쌍욕 하고 했다던 그 회사에서 강단있게 뭐라고 하고 나올려고 했는데 회사에서 이야기 끝에 다시 다니기로 했습니다.

그 후로 회사생활은 편해졌다 생각하네요. 적어도 격일로 하던 세미나는 없어졌네요. 사실 왜 하는지도 의문이었지만 제일 어이 없었던 건 영업 외주 서류 전체를 5분만에 하라는 이야기도 사라졌네요.

하지만 내가 하는 일에 대해 프로페셔널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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