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톡톡톡 트로피카나

611793No.64122017.09.10 02:21

사과 톡톡톡 트로피카나
벗어날 수 없는 굴레에 빠져버렸다.
뭉텅뭉텅 트로피카나에 침식되어져 간다.
나는 이제... 트로피카나가 없으면 안되는 몸이 되어버린 걸까..
거절하고 싶어도 몸이 즐거워 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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