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이 시려운 분들 계세요?

6753932018.03.12 16:07
혹시 옆구리를 등으로 착각하신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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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3932018.03.12 16:18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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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7198912018.03.12 16:23
아니에요. ㅋㅋ 덕분에 웃었어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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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20318.03.12 03:01
안녕하십니까?

댓글이 없는 곳에 번개처럼 나타나는 무플 방지 위원회입니다.

귀하의 말씀에 댓글이 없어 기분이 불쾌하실 것 같아 무플 방지 위원회에서찾아드렸습니다.

저희 무플 방지 위원회는 언제나 함께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기원하면서 댓글 입력하고 갑니다.^^

-무플 방지 위원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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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3968218.03.12 03:24
안녕하십니까?

댓글이 없는 곳에 번개처럼 나타나는 무플 방지 위원회입니다.

귀하의 말씀에 댓글이 없어 기분이 불쾌하실 것 같아 무플 방지 위원회에서찾아드렸습니다.

저희 무플 방지 위원회는 언제나 함께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기원하면서 댓글 입력하고 갑니다.^^

-무플 방지 위원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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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09318.03.12 05:06
전 찬음식 먹으면 그렇던데..
전기장판 젤뜨겁게해도 추워서 오들오들 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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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1989118.03.12 14:47
뼈가 시린 느낌이었어요. 자다가 바닥에 내려와서 다시 자는데도 피부는 뜨거운데 계속
시린느낌.. 늙나봐요.ㅠㅠ
차가운거 너무 많이 드시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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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39318.03.12 16:07
혹시 옆구리를 등으로 착각하신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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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1989118.03.12 16:18
옆구리도 가끔 시려요.
등이 시릴때 몸통 전체가 시리고 아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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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39318.03.12 16:18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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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1989118.03.12 16:23
아니에요. ㅋㅋ 덕분에 웃었어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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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09518.03.13 04:29
따뜻한 차 많이 드세요. 보이차나 결명자차나 허브차 같은거용. 몸이 찰 때는 물 대신 따뜻한 차를 하루에 5잔 이상 마시면 참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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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8050418.03.13 16:01
허브차 좋아해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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