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껌파는 할머니

987684No.175912019.03.14 02:38

계단 지날때 그 할머니 안보이는 날이면 가슴이 덜컹함...
한동안 그쪽 지나간적이 없어서 아직도 그자리에 잘계신지 궁금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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