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908517No.228932019.11.16 22:59

미용사 겁나 많이 바뀜.. 이제 믿고 머리맡긴다싶으면 사라짐
ㅡㅡ 짜증나네요진짜
적어도 지정손님들한테는 얘기할순없나?
미용실에 따졌더니 갑자기 그만둔다고 하는데가 미용일이라는데 자기네들이 어떡하겠느냐고..
자기네들도 매번 손님들 항의들어주는데 힘들고 죄송스럽다며..

지난달에 머리했는데 한달뒤인 이번달에 머리할라니깐 그만뒀다고..
2년동안 담당 미용사가 네다섯번바뀜
저번에 바뀐지 서너달만에 또...
선불권 다쓰면 옮기던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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