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함에 슬퍼지는 날이네요

231774No.279492020.07.30 11:21

나이만 먹고 내세울건 없고..

어렸을땐 왜그렇게 공부를 안했을까

사람이 싫어 회사를 너무 그만두고 싶지만 갈곳이 없어 스스로의 무능함에 화가 오늘은 극에 달하는 날이네요..

ㅎ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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