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와요 - 고급유머

외로와요

427679No.319142021.02.01 00:22

외로와요...마음이 너무 외로와요..
마음이 넘모 허전해요...
좋아하는 새럼이 있는데도 사적인 말 한마디 몬하는
나는 외로와요...

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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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6052021.02.01 00:24
이왕 힘들거면 말해보고 힘들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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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60521.02.01 00:24
이왕 힘들거면 말해보고 힘들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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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14922[수정] 02-01 03:59 21.02.01 03:58
저는 선생이고 그 분은 저한테 배우는 수강생이고..
(저랑 동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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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37721.02.01 07:47
그정도면 괜찮은 상황 아닌가요..?
글쓴님이 선생이고, 중딩이나 고딩제자를
좋아하게 된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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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63321.02.01 17:13
간식 자꾸 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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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8997521.02.02 08:43
호오..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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