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큰일이네요
미국 살다와서 남일같지도 않고
남아있는 교수님 친구들 다 걱정스럽고..

어찌됬건 총안맞고 안다치려면
최대한 짱깨아닌것처럼 잘 차려입고
다녀야되는건가..

제가 아직 미국이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고민되요
머리도 노랗게하고 좀 아시안스럽지 않게
꾸미고 다녔을까..?
미국인 친구랑 다니는거 아니면
진짜 맘놓고 외출도 못하는걸까..


근데 왜? 내가 뭘 잘못했다고? 라고 생각이
들면서 동시에 조심해서 나쁠꺼 없지
미친놈들이 진짜 정신병자처럼 구는데
대화가 통하는것도 아니고..
어떻게 맞서 싸우나요..

참 안타깝고 답답하네요
결국 중국땜에 이런거지만
뇌없이 개념없이굴고 행동하는 미국인들도
진짜 노답.

흑인들 폭동 일으킬때 상점들어가서 justice라며
뿌수고 훔치던 딱 그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