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듣다가 문득 부럽다는 생각이 드네

205358No.377222021.12.07 11:06

한 여성분이 남편 기운이 없어
아이를 못만든다고 신청해서
퀴즈맞추고 홍삼타가는거 듣다가
넘부럽단 생각이 드네…

내 와이픈 거의 비구니 수녀님 레벨인데…
흑흑
좋아요 0 0
이전696697698699700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