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

631209No.445462023.02.10 10:56

라이브방송에

광수님이 악플러들한테

세치혀 놀리지 말라고 경고하시던데

방송이 끝났으니 본인의 모습을

객관화 할수있는 시간이 충분히 있엇을텐데

본인도 자기모습 보면서 느끼는게 있어야했고

주변에서도 직접적인 조언과 질타가

없지않았을텐데..

그냥 적대적으로 그렇게만 말씀

하시는거보믄

아 느끼신게 없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거절을 거절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상대방 입장을 전~~혀 고려안하고

자기위주로 행동하면서

계속 시나리오 작가인듯 배우인듯

행동하던거..너무 소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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