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사한다고 말했습니다

289094No.497002024.04.26 18:29

몇년 다녀도 그대로인 연봉
상사는 꼰대질 업무는 발전하고 싶은데 회사에선
자기들이 원하는대로 하길 바래서 꾹 참고 있다가
오늘 결국 터져서 퇴사한다고 말했습니다
속이 후련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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