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안전하다는 kc인증에서 나온거 = 가습기 살균제, 환경호르몬 100배 다이소 아기용 욕조? 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그 범위가 너무 광범위 한데다 국내 규정만 적용된다는 점입니다. 또한 KC 인증외 그에 준하거나 더 강한 규정도 인정을 하지 않으며 케이블 전선 간단한 부속품 조차 금지죠. 거기다 국내에 생산하지 않는 부품 또한 규제 대상이 되메 즉 중소업체의 부품 대란은 분명합니다.
컴퓨터 일반 부품 또한 마찬가지이며 국내에 동일 물품이 있다 해도 새로이 KC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거기다 이러한 제한은 국제 무역의 비관세 규정을 무시한 경우가 되어 제제 가능성도 생깁니다.
또 알리 테무 등의 중국 뿐 아닌 유럽 일본 직구 또한 포함 되어 있습니다.
즉 민영화된 KC인증 장사를 위함이라 의심되죠.
어린이 물품 또한 기준이 명확 하지 않아 수집가 또는 키덜트 쪽도 극심한 혼란에 있습니다.
저는 개인의 선택이고 책임이기에 자유주의 국가에서누 있을수 없는 일이라 생각 합니다

되게 바른말씀하시지만 지금 중요한건

말씀하신것중 kc인증마크가 재역활을 못한다는것과
타 국가 인증마크는 일체 무시한다는게 중요한거죠

타국가에서 인증받은 저렴한 과일 과 kc인증마크 받은 비싸기만한 벌레먹은 과일중

kc인증마크 받았으면 벌레먹은 과일도 오케이 하지만

kc인증마크를 못받았으면 타국가에서 인증된 값싼 과일도 구매할수 없다는게

현재 직구 금지법의 현황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