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말을 안걸었으면 좋겠어요

502543No.498972024.05.21 17:17

업무얘기나 농담 같은건 좋은데
자꾸 남의 사생활을 알아낼려고하는지
부장님은 아직도 제가 솔로 인지 알고있어요
사실 여자친구가 있고 회사에선 티를 안냈을뿐이지

좋아요 0 0

신고
차단
스크랩

3367192024.05.21 17:52
부장: 자네가. 연애를? 어떻게?
바로가기
2
0
3650392024.05.21 20:49
차라리 가벼운 일얘기가 편해요 ㅋㅋㅋ
그런데 스몰토크가 어려워서 소재떨어지니 사생활 묻는것도 있어요 ㅜㅜ
바로가기
2
0
8405342024.05.21 17:34
저희회사도 그래요
개인사정도 있는데
꼭 알아야 하는지?
특히 부풀려서 말만들고
남자든 여자든 남말하는 사람들은
꼭 있더라구요...
바로가기
1
0

84053405-21 17:34
저희회사도 그래요
개인사정도 있는데
꼭 알아야 하는지?
특히 부풀려서 말만들고
남자든 여자든 남말하는 사람들은
꼭 있더라구요...
댓글달기
1
0
글쓴이 50254305-21 17:51
그렇죠
저도 그냥 회사에선 내성적인사람으로 보이는데
밖에선 잘웃고 말도 많이 하거든요 여자친구도 있고
그냥 회사에서 왜 30대 중반 되도록 여자친구가 없냐 이런말 할때마다 그냥 웃어 넘겨요
댓글달기
0
0
33671905-21 17:52
부장: 자네가. 연애를? 어떻게?
댓글달기
2
0
글쓴이 50254305-21 17:56
그럴땐 그냥 살짝 미소짓고 넘깁니다
어차피 회사밖에선 안 볼 분이라
댓글달기
0
0
18645705-21 18:40
그냥 아예하고 넘깁니다 ㅋㅋ 신경안쓰면 아무것도 아닌고 신경쓰면 신경쓰이는 일이 됩니다
댓글달기
1
0
36503905-21 20:49
차라리 가벼운 일얘기가 편해요 ㅋㅋㅋ
그런데 스몰토크가 어려워서 소재떨어지니 사생활 묻는것도 있어요 ㅜㅜ
댓글달기
2
0
65308905-21 22:05
이거 맞음.. 계속 일얘기하기도 피곤하니까 다른 얘기 하는건데 날씨 얘기도 하루이틀이라 휴가계획이나 취미 묻다가 신변잡기로 빠지기도 하고 그런거 근데 사실 크게 관심은 없어요... 심심해서 그러는거
댓글달기
1
0
16741205-23 07:38
뭔가 개인사물어볼려는 낌새 느껴지면
먼저 선수 치세요
댓글달기
0
0

작성

인생이 허망하고 노잼이에요 7
395864No.498992024.05.22
김호중 사건 2
638873No.498982024.05.21
회사에서 말을 안걸었으면 좋겠어요 8
502543No.498972024.05.21
Adhd 진단받았습니다 9
778829No.498962024.05.21
소득이 애매하게 많아서 슬퍼요 11
948119No.498952024.05.21
여자친구의 과거 동성애적 성향.. 13
849202No.498912024.05.21
원영적 사고 8
718335No.498902024.05.21
잡플래닛 3
383747No.498892024.05.21
요즘들어 폰이뜨거워요.. 2
953892No.498882024.05.20
첫사랑 4
556343No.498862024.05.20
아버지 항암 제가 지치네요 11
499099No.498852024.05.20
제가 이상한가요 15
894153No.498842024.05.20
광고를 찍어보았습니다 5
888622No.498832024.05.20
이제 퇴사 2주 남았어요 ㅋㅋ 9
379645No.498822024.05.20
여성분들 계신가요 14
731064No.498812024.05.20

이전 81 82 83 84 85 다음

로그인

Sma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