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개막장같은 이야기 ㅎㄷㄷ

쿠ㅍ부천신선센터에서일하는친구한테들은이야기
여기가불륜천국이라네요거깃는친구말이동물의왕국이라고
오후조저녁6신가부터새벽3시까지
심야조저녁9시부터아침6시까진데
거기서눈맞아서불륜이그렇게많다네요
출근한다고가족들한테뻥치고술먹고모텔
일찍조퇴하고술먹고모텔
기회가많다고와서짝찾으라고
얼마전불륜걸린이야기회사에도는이야긴데
미용실하던여자가왔는데불륜천국이네라는둥그렇게욕하더니남자하나꼬셔서총각이랑뷸륜저지르다가남편한테걸렸는데알고보니남편이아니라다른내연남
그내연남과거기사만난총각이길거리에서피흘리며싸웎대요이건진실통근버스안에사람들이여럿봤대요친구가거기에타고직접봤고그거그거였었구나하더라구요 그여자딸만셋딸린유부년대능력이좋더래요
그렇게예ㅃ쁘지는않은데남자홀릴것같이생겼대요
그총각휴직하고그내연남은자살했고
그여자랑총각은지금동거한다는소뮨도있고
찐사랑인듯불륜도찐사랑이되나봐요
정말불륜이거기그렇게많은가요









미치겠네요
지금이글쓰는저가바로저여자남편입니다
죽고싶고죽이고싶은데정신병걸린것처러여기에서나끄적거리네요죽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