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지었다

282672No.508322024.09.23 18:55

자주가는 카페에서 늘 아메리카노를 먹어서
들어가자마자 알바생이 머신돌림..

그날 왜인지 순간 그모습을보고 장난치고싶은 맘에 오늘은 다른거시킴.

알바생 좌절함.. (평소 스몰토크는 할정도 관계)

장난이라고 그거 포함해서 두잔다 달라함
순간적으로 절망을 준 죄..
좋아요 0 0
이전3637383940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