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성자 남자같은데

이거 모르는 여자들이 있는거같은데

음경은 커지고 작아지고를 아무 감정없이
스스로 움직이기도 합니다 유난히 더 쪼그라들고 유난히 더 축쳐져서 더 길어지고..
단순하게 따뜻한물 샤워하면 축쳐지기도하고
찬물 샤워하면 더 쪼그라들기도하고 그럽니다.
고환뿐 아니라 음경까지도요

축쳐진상태일때 평균보다 크면 티가 날수있는데
이거는 기분이 달라진게아니라 그냥 원래 심장 뛰듯 저절로 되는 반발기?상태라 해야하나 그런겁니다
당사자는 아무생각도 느낌도 없습니다 요상태는
민망할것도 없죠 자연스러운거라
일부 여성분들은 무조건 다른생각을 해야만 커지는걸로 어릴때 성교육에서 까먹은사람도 있어서 생기는 착각문제 같습니다

퇴화예방으로 스스로 운동하는거라더군요
몸은 거짓말을 안하는데 신체지식자체가 잘못알고있으면 거짓말이되는 상황

이거는 딱히 쳐다보는 사람이 무례한거죠..
여자가슴 빤히 쳐다보면 쳐다보는 사람이 문제일까요 가슴이 있는 사람이 문제일까요..

그리고 반만 그런게아니라 완전히 커져도
크게 무의식발기 심인성발기 반사성발기
크게 3종류가 있는데 후자 심인성과 반사성은 생각이 담겨 있지만 무의식같은경우는 졸다가 깨도 일어나는 거라 수면중에도 일어날수도 있고 몸이 거짓말을 하는 상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