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주변을 지구처럼 공전하고 있는 돌덩어리는 소행성
소행성이 날아가면 혜성(꼬리생김)
혜성이 지구 대기권에 진입하면 유성(별똥별)
유성이 땅에 떨어진게 운석

깊게 들어가면 좀 다른데 이렇게 생각하면 편해요.

앗 감사해요😄

태양처럼 너무커서(핵융합이 가능해짐)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를 항성이라고 하고, 항성주변을 도는 천체를 행성이라고 합니다. 소행성도 이름에 행성이 들어가니까 항성 주위를 돌죠. 그 다음에 행성 주위를 도는 천체를 위성이라고 합니다. 달이 지구의 위성이구요. 인공위성은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만든 천체지요.

소행성은 행성에 비해 크기가 훨씬 작구요. 구 모양이 아니라 불규칙해요. 큰 바윗덩어리 정도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이런 소행성이나 소행성 보다 작은 덩어리 같은게 지구 주위에 있다가 지구 중력에 이끌려서 땅에 떨어질 수 있는데 이걸 유성(별똥별)이라고 하고, 떨어진걸 운석 이라고 합니다. 지구는 공기로 둘러쌓여 있으니까 유성은 떨어지면서 빛을 내고 타요.

혜성은 항성 주위를 도는 천체인데, 크기는 소행성 정도이고, 그 궤도가 행성처럼 원이 아니라 심하게 찌그러진 타원이면서 궤도면이 행성들과는 어긋나있어요.

소행성 asteroid
유성 (별똥별) meteor . shooting star
운석 meteor. meteorite
혜성 comet

영어로는 이렇다네요 참고로..^^

지구 밖에 있는 물체를 천체라고 합니다.
태양계는 태양을 중심으로 여러 천체가 회전하고 있어요.
그걸 분류하는데 기준이 있습니다.

태양을 돌고, 둥글고, 도는 길에서 짱이다. - 행성
(행성을 중심으로 돈다 - 위성)
태양을 돌고, 둥근데, 짱은 아니다.. - 왜행성(명왕성)
태양을 돌고, 찌글찌글하다 - 소행성
태양을 돌고, 태양 근처에서 꼬리가 생긴다 - 혜성
부스러기가 지구로 떨어져서 불타 사라진다 - 유성
좀 큰 부스러기라 떨어지다가 폭발한다 - 화구
떨어져서 생긴 구덩이 - 크레이터
떨어져서 남은 유성 잔해 - 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