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 프로태풍러.jpg

옆집오빠22.09.07 08:16
질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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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살아라똥칠잘하고22.09.07 08:22
평범한 냥줍 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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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2.09.07 08:23
태풍같은 사나이네 앞으로 무탈하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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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51322.09.07 08:40
태풍을 불러오는 사내 아닐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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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귀차나22.09.07 08:30
고양이 자랑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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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치않아22.09.07 08:41
집사 생활은 만족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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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문질환22.09.07 09:03
재민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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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고난22.09.07 10:08
저 정도 겪었으면 이사를 가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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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2천벌거야22.09.07 15:04
그게쉽지가않음.. 생각보다 고향을 떠난다는 게ㅜ 체르노빌도 터졌는데도 거기서 살겠다고 한 주민들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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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미22.09.07 10:28
나만 없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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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먄22.09.07 18:43
저는 안쓰는 말인데 언제부턴가 부모님 댁을 '본가'라고 부르는 걸 자주 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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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백선생22.09.08 15:50
매번 침수피해 보면서
그 집에 왜 계속 살고 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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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22.09.09 18:37
태풍이 맺어준 집사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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