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커지는법좀알려주세요

8049252017.04.29 23:24
전 남동생이랑 연년생인데 10cm 차이나는 182cm 형인데요,
일단 어머니는 160이 안되시고 아버지는 177정도 되십니다.
저는 유치원다닐때부터 비오는날빼고 매일 트랩펄린 1시간씩 타고(초6까지 탔음) 우유 매일 마시고 초등학교가 줄넘기시범학교라 매일 줄넘기했어요(태권도에서도 자주했음). 전부 제가 재밌어서 한겁니다.
그 결과 폭풍성장 하더라구요.
어릴때부터 동생이랑 트램플린같이타고 줄넘기 같이타고했는데 동생은 작네요. 그냥 날때부터 타고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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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2002017.04.30 00:07
운동이고 뭐고 그냥 잘먹고 잘자면 큽니다. 다만 저처럼 소장이 약하여 영양분 흡수가 안되어 성장 발육이 더딘 케이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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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7012017.04.30 06:35
뭐든 가리지 않고 잘 먹는다는 가정하에, 가장 중요한건 잠인 것 같아요.

딴지는 아니고 우유는 사실 마케팅의 일환이 아주 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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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74717.04.29 23:14
키는 이미 태어날때부터 정해진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하핫 유전자의 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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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92517.04.29 23:24
전 남동생이랑 연년생인데 10cm 차이나는 182cm 형인데요,
일단 어머니는 160이 안되시고 아버지는 177정도 되십니다.
저는 유치원다닐때부터 비오는날빼고 매일 트랩펄린 1시간씩 타고(초6까지 탔음) 우유 매일 마시고 초등학교가 줄넘기시범학교라 매일 줄넘기했어요(태권도에서도 자주했음). 전부 제가 재밌어서 한겁니다.
그 결과 폭풍성장 하더라구요.
어릴때부터 동생이랑 트램플린같이타고 줄넘기 같이타고했는데 동생은 작네요. 그냥 날때부터 타고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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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27517.04.29 23:22
알면 제가 지금 이렇지 않겠죠.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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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20017.04.30 00:07
운동이고 뭐고 그냥 잘먹고 잘자면 큽니다. 다만 저처럼 소장이 약하여 영양분 흡수가 안되어 성장 발육이 더딘 케이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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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20017.04.30 00:07
운동이고 뭐고 그냥 잘먹고 잘자면 큽니다. 다만 저처럼 소장이 약하여 영양분 흡수가 안되어 성장 발육이 더딘 케이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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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20017.04.30 00:07
운동이고 뭐고 그냥 잘먹고 잘자면 큽니다. 다만 저처럼 소장이 약하여 영양분 흡수가 안되어 성장 발육이 더딘 케이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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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49717.04.30 04:18
성장기에 잘먹고 잘자야되요. 운동은 아무거나 하세요. 관절에 무리 안가는걸로. 운동하면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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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70117.04.30 06:35
뭐든 가리지 않고 잘 먹는다는 가정하에, 가장 중요한건 잠인 것 같아요.

딴지는 아니고 우유는 사실 마케팅의 일환이 아주 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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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74817.04.30 23:32
줄넘기 강추 저 줄넘기로 다엿했는데 키가 좀 컸어요..ㅋㅋㅋㅋㅋㅋㅋ...21살인데...키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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